바깥에선 판의 높이를 바꾸는 그림자가 포착돼요. ‘수오재’ 앞에서 ‘송나연’이 찍어 온 사진 속 인물 전 대통령 ‘박광토’ ‘강신진’ 뒤에 또 다른 손이 있다는 단서가 연결되면서 싸움의 상대가 1명 늘어난 게 아니라 전장이 아예 달라졌다는 걸 깨닫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