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양심있던 예비 법조인 김진아 판사. 아버지가 홀로 자신을 키우다보니 자해공갈이라는 짓을 저질렀지만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니 너무 미워말아 달라며 아주 오래전 이한영판사 부모님을 찾아간 적이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