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억 앞에 선 판사 이한영의 선택이 남긴 상처

3억 앞에 선 판사 이한영의 선택이 남긴 상처

 

 

 

3억 원의 무기명 채권을 바라보는 장면은 이번 회차의 핵심이었다고 느껴졌는데 

판사로서의 명분과 인간으로서의 양심 사이에서, 그는 결국 숫자를 선택했고

그 선택의 결과가 얼마나 잔인한지 
그 와중에 며느리 노릇은 했다는 유세희의 말은

이 가족이 얼마나 역할과 체면에 갇혀 살아가는지를 씁쓸하네요


정의를 외치던 아버지의 기억과 현재의 자신이 겹쳐지며

이한영은 더 이상 단순한 악인이 아닌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인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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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즐거운사자K125300
    그래도 이한영 판사는 다시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었죠
    얼마나 저 시간이 소중할까요
  • 재치있는계단Y244234
    3억이 이런 의미였군요 전과 후의 생에서 3억은 다른 의미네요 
  • 경쾌한포인세티아S523389
    한영이 선택의 무게가 진짜 크게 느껴지네요. 명분과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씁쓸하면서도 몰입감을 더해줘요.
  • 놀랄만한코알라F1659809
    3억 무기명 채권 장면 진짜 씁쓸했어요.  
    판사 이한영이 숫자 선택한 후 무너지는 모습 오래 남네요.  
    
  • 무한한오리A129120
    3억원 무기명 채권을 바라보는 이한영의 눈빛 씁쓸해요
    회귀해서 잘못을 바로잡을수있는 소중한 시간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