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M117002
가슴속 응어리를 풀어내었지요. 아버지와 소주 함께 마시는 장면 훈훈했어요
이전 생에서의 이한영은 자신의 어린시절 아버지가 사고를 당할때 모른척하고 도망가는 자신을 보았을지 못봤을지 몰라서 스스로가 창피하고 원망스러워서 아버지눈을 오랜시간동안 쳐다보지못하고 숨어버렸습니다.
이번생에서도 그런 자신을 부끄러워하다가 드디어 술한잔 하면서 아버지와 그 이야기를 꺼냅니다. 아버지는 그때 한영이와 눈이 마주친게 맞습니다. 하지만 아버님도 그 사실은 품에 묻어두었나봅니다. 그걸 잊으라고 하십니다. 이게 정말 아버지의 마음이겠지요 가슴이 찡해져서 눈물이 났어요. 드디어 한영이도 아버지 눈을 제대로 바라볼수있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