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뜻했던 순간은 바로 ‘화해’였어요. ‘김진아’의 아버지가 과거 ‘장태식’ 사주로 자해 공갈을 했고, 그 탓에 ‘이한영’의 아버지가 옥살이를 했다는 진실이 드러나자, '진아'는 아버지의 자필 진술서를 내밀며 사죄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마침내 같은 쪽을 바라보는 ‘원팀’이 되었고, 그 연대는 곧장 다음 작전의 동력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