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냥 넥타이 메고 회사다니는 평범한 아빠를 원했는지 몰라요 이 모든 사연을 전해들은 한영은 그저 말없이 웃는다. 이 문장에 누구보다 공감한 한영이다. 누가 누구를 탓하고 용서를 구할수 있단 말인가~ 그저 자식을 지키고 싶었던 두 아버지의 자녀였을 뿐인것을. 그들이 향해야할 올바른 분노의 대상은 장태식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