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오재 내부를 장악합니다

수오재 내부를 장악합니다

 

‘강신진’은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수오재 내부를 장악합니다. 회의장에서 ‘박광토’의 자리에 앉아 있는 장면은 대사 없이도 권력의 이동을 명확하게 보여주더라고요. 하지만 이 드라마가 흥미로운 이유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그렇게 끝날 것 같던 ‘박광토’가 다시 돌아오면서, 판은 완전히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죠.

귀환을 축하하는 건배 속에서 ‘이한영’이 지은 미묘한 미소는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축하였지만, 그 눈빛만큼은 앞으로 벌어질 더 큰 파멸을 예고하는 듯 보였거든요. 이제 ‘박광토’와 ‘강신진’, 두 괴물이 서로를 물어뜯을 준비를 마친 상황에서, 모든 판을 읽고 있는 ‘이한영’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자연스럽게 다음 회차를 기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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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판이 새롭게 또 펼쳐졌지요. 이한영의 또다른 판단과 선택 궁금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