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는 정의가 잠시 숨을 고르는 회차이자, 진짜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누군가의 희생으로 덮이는 결말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을 묻는 구조라는 점에서 더 몰입하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그래서인지 13회가 유독 더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