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강요로 유학을 가게된 유세희가 공항에서 몰래 빠져나와 김진아 검사를 찾아갔어요. 유세희는 김진아 검사에게 이한영 병실에서 피묻은 거즈를 훔쳤고 그것으로 살인증거 조작했다고 자백했지요. 김진아 검사는 그말을 그대로 이한영에게 말을 해 주었구요. 유세희는 결국 양심에 따라 행동을 했어요. 유세희 양심자백은 정말 넘 다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