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교훈 죽이고 나서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깨닫고 충격을 받은, 그리고 그럼에도 정의를 위한 것이었다며 자기합리화와 정신승리를 거듭하는 강신진의 권력에 미친 본성을 아주 완벽하게 연기해낸 거 같아요 와 보면서도 놀랐어요 연기가 쩔긴 하네요 13회는 여러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박희순의 내면연기가 메인이벤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