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을 잡으시면 감옥을 수오재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적이었던 ‘박광토’에게 손을 내미는 장면은, 역시 ‘이한영’다운 큰 그림이었습니다. 법의 틀 안에서 끝까지 판을 뒤집으려는 의지가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