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충격적인 장면. ‘유세희’의 배신입니다. 병실에서 의식을 회복한 ‘이한영’ 앞에 ‘유세희’가 찾아옵니다. 사과, 눈물, 그리고 잠시의 온기. 하지만 그 순간 ‘유세희’는 혈흔이 묻은 거즈를 훔쳐 달아납니다. 그 혈흔은 ‘우교훈’의 시신에 묻혀 증거로 조작되고, 결국 ‘이한영’은 ‘강신진’과 함께 살인을 저지른 공범으로 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