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린 ‘강신진’은 마지막까지 발악합니다. 불법 정치자금 파일과 비자금 자료를 이용해 수오재 인사들을 협박하고, 자신을 복귀시키면 모든 파일을 묻어두겠다고 제안합니다. 대통령 당선인의 약점까지 쥐고 있다는 그의 말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끌어올렸습니다.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나라 전체를 흔들 수도 있는 인물이 되어버린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