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는 법정 장면이었습니다. 피고인석에 선 ‘강신진’은 끝까지 자신의 정의를 주장합니다. 자신은 썩은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제물이 되었을 뿐이라고, 자신의 여름은 찬란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