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당신의 여름은 열병과 태풍이 지배하는 계절일 뿐이었다고. 스스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결국 독재자가 된다고. 그리고 내려진 판결. “피고인 ‘강신진’에게 사형을 선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