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이 꽤 큰 판을 벌이려는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나요 황남용이 직접 나섰다는 기사까지 나오자 더더욱 선을 긋는 분위기가 돼요 하지만 한영은 강신진이 밀어준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며 판을 다시 흔들어요 이 장면에서 한영이 단순히 정의감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위험을 계산하면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