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뒷쪽 화단에서 전화벨 소리가 울립니다.

뒷쪽 화단에서 전화벨 소리가 울립니다.

 

여느 때처럼 바쁜 배달 일을 하며 간단하게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식사를 떼우던 중에 갑자기 뒷쪽 화단에서 전화벨 소리가 울립니다.

휴대폰 주인이라는 여자는 다리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있어서 찾으러 갈 수 없다며

사례금 30만원을 제시하면서 인적이 없는 한강 터널에 휴대폰을 두고 가 달라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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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공원 의자에서 삼각김밥 먹다가 주운 폰으로 인해 사건이 시작되었지요. 휴대폰 주울때 넘 불안했어요
  •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편의점 삼각김밥 먹고 있다가 주운 휴대폰이 시작이었지요. 사례금 30만원 준다고 할때 이상하다는것을 태중이가 인지했어야 했는데 돈 액수에 넘어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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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전화를 놓고 갔는데 
    계획에 걸려버렸습니다. 
  • 착한블루베리E229645
    정말..짜놓은 계획에 완벽하게 말려버렸어요
    인생이 어떻게 이런지.. 저런 건실한 청년에게..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뒷쪽 화단에서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는 장면이 긴장감을 줍니다.
    작은 소리 하나가 사건의 전환점이 되는 순간이 인상적입니다.
  • 놀랄만한코알라F1659809
    배달 중 화단 전화벨 장면 진짜 몰입감 있었어요. 한강 터널 휴대폰 부탁받은 설정 완전 현실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