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일이 잘 해결되는 줄 알았지만 예상치 못한 그의 선행이 발목을 잡습니다. 할머니의 부탁으로 옮겨준 캐리어가 피해자의 사체가 든 가방이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30만원을 받고 돌려준 휴대폰이 피해자의 것이었습니다. 결정적으로 피해자의 몸 안과 주변에서 태정의 체액과 팔찌가 발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