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징역을 구형받고 감옥에 가게 된 태중(지창욱)은 재소자들의 갖은 괴롭힘에 시달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찾아온 국선 변호사를 통해 희망을 갖지만 그가 가져온 건 태중의 잃어버린 진짜 팔찌가 아니라 동생 태진(안지호)의 사망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