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상황에 반발하던 재소자들은 망설임없이 총을 쏴버리는 잔혹함과 무엇보다 50억이라는 상금에 눈이 돌아가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합니다. 안요한은 단순히 즐기기 위해 이 경기를 계획한 게 아닙니다. 돈 있는 재벌집 망나니들을 불러 배팅하게 하고 나아가 다크웹을 통해 유통할 생각입니다. 약속처럼 우승자에게 50억을 주고 이곳에서 내보내 줄 생각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