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중의 목표는 우승이 아닌 탈출입니다. 장소가 바다 바로 옆이라는 것을 알아채고는 곧바로 계획을 세웁니다. 경기에는 관심없이 자신을 죽이려드는 여덕수(양동근)과 중장기적 파트너를 꿈꾸며 안요한의 지시를 받고 경기를 자극적으로 만들려는 도강재(음문석)의 방해를 받습니다. 또한 뒤늦게 박태중을 알아본 안요한이 직접 사냥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