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창욱 디즈니의 아들로 자리 잡네요

지창욱 디즈니의 아들로 자리 잡네요지창욱 디즈니의 아들로 자리 잡네요지창욱 디즈니의 아들로 자리 잡네요

 

지창욱 배우 기사에서 ‘디즈니의 아들’이라는 말을 봤어요.  

안그래도 이번 드라마 보면서 지창욱은 디즈니 작품에 많이 나오고 처절히 악과 싸우는 역할을 많이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아는 사람은 다 느끼고있었나봐요

최악의 악에서는 경찰로 잠입 수사하는 역할을 했고,  

강남 비-사이드에서는 강남의 어두운 세계를 다루는 브로커로 나왔죠.  

이번 조각도시에서는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청년 박태중 역을 맡았네요.

 

작품마다 분위기는 달라도, 디즈니가 원하는 긴장감 있는 장르물에 잘 맞는 배우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디즈니의 아들’이라는 말이 그냥 붙은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는 한일 합작 로맨틱 코미디 메리 베리 러브에도 나온다고 하니,  

장르를 넘나들며 디즈니와 계속 이어지는 게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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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Brilliant
    디즈니 작품에 많이 나왔나 봐요
    최악의 재밌게 봤습니다
  • 근면한나팔꽃O212887
    디즈니플러스 작품 많이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