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각도시가 트렌스미디어의 성공사례로 주목 받네요

조각도시가 트렌스미디어의 성공사례로 주목 받네요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조각도시가 트랜스 미디어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어요.

 2017년 개봉해 251만 관객을 모았던 영화 조작된 도시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탄생했어요. 영화 투자·배급을 맡았던 CJ ENM 영화사업부가 초기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영화 설정을 토대로 세계관을 확장했고, 오상호 작가가 직접 각본을 집필해 독창성을 유지했답니다.

 총 12부작으로 늘어난 러닝타임 덕분에 캐릭터와 서사가 풍성해졌고, “가짜와 조작이 판치는 시대상은 여전히 현실과 맞닿아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어요.

 팬들에게는 영화와 드라마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이 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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