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각된 도시, 조각난 인생”

조각도시!!박태중(지창욱)**은 평범하게 살아가던 청년이었지만, 어느 날 억울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이 완전히 바뀝니다.

그를 옥죄는 사건 뒤에는 **안요한(도경수)**이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요한은 사람들의 삶을 조종하고, ‘조각가’처럼 계획적으로 사건을 만들어 내는 냉철한 전략가입니다.

 

태중은 감옥에 갇히고, 사회와 가족, 일상의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복수를 결심합니다.

드라마는 태중이 요한에게 다가가고,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조작한 음모의 실체를 파헤치며 복수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진짜 멋진 작품일듯요...

“조각된 도시, 조각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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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조각도시 재미있습니다. 감옥에서 태중이 자살하지 않고 다시 힘을 찾으며 복수를 위한 의지를 불태워서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