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의 9-10회는 오는 26일 공개된다.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2개의 에피소드
도경은 태중의 탈옥 사실을 확인하자 요한을 점점 압박하고, 완벽한 설계가 흔들리기 시작한 요한은 극도로 예민해진 채 태중의 뒤를 추적했다. 태중은 자신을 변호했던 김상락(김중희)에게 “조각이 뭐야?! 말해!”라며 조각 사업의 실체에 한 발 더 다가선다. 요한이 살벌한 눈빛으로 분노를 표출한 뒤 “문제될 건 아무것도 없다”며 다시 냉소적인 모습을 되찾은 가운데, 앞으로 또 어떤 설계가 펼쳐질지 더욱 큰 기대
진짜로 너무 기대가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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