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_https://enter.etoday.co.kr/news/view/288294) 첨엔 아빠한테 너무 싸가지 없게 굴어서 보기 싫었는데 점점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나는 것 같아요ㅎㅎ 새로운 조력자의 탄생입니다. 경찰 왔을때 하는 거 보면 머리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배우님 이름은 몰랐는데 조윤수 배우님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