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욱님 혼자 개고생 하는 드라마 같아요 명불허전이네요 조윤수배우 폭군에 채자경이었네요 어설프게 교도소 서바이벌로 끝났으면 그저그런 시간때우기용 드라마였는데..바로 탈출해서 본격적인 복수 시작~ 대작느낌으로 선회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