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타코에 미쳤다가 조각에 미쳤다가 반전모습 !ㅎㅎ 도경수가 180도 다른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열띤 사랑 조각도시’에서 감정이 결여된 최종 빌런 안요한 역을 맡은 도경수는 젠틀함 뒤에 숨은 서늘한 냉기와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광기를 완벽하게 표현 ‘콩콩팡팡’에서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웃음을 주고있습니다 !ㅎㅎ 너무나 멋지고 대단한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