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전배수 따뜻하다가 소름 돋게 뒤집는 순간

전배수 배우가 진짜 반전 담당이더라구요

처음엔 재이 옆에서 소박하게 밥 해주고,

허름한 사무실에서 앞치마 두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인간적이라 

그냥 푸근한 조연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장례식장에서 갑자기 살아 돌아와서 

한울, 독고랑 얽히는 큰 전환점이 되는 거라 소름이었죠

 

 

전배수 따뜻하다가 소름 돋게 뒤집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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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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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미어켓
    전배수 뒤집는 순간 소름. 따뜻함에서 카리스마 전환 대박.
    다음 행보 기대. 오늘도 팬심 가득 채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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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미어켓
    전배수 연기 진짜 소름이었어요. 담담함에서 반전까지 팬심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