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시율이 무덕에게 손 내밀었지요. 시율에게 넘 힘든일은 생기지 않으면 좋겠어요
시율은 처음으로 무덕에게 우리끼리 잘 살아보자구 마음을 열어 말합니다
다리를 다친 덕개는 왈패두목에서 스스로 내려오구
자기자리를 무덕이에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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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시율의 따뜻한 손길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무덕이와의 관계가 더 기대되는 장면이었습니다.
- 글자2
다리를 다쳐서 내려오게 되는군요 무덕이는 새로운
- 잠재적인팬더G137619
시율이는 마음이 넓어요 진짜 참 멋진사람이에요
- 기똥찬여우L137618
배포가 정말 큽니다 시율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