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누명씌워 죄인 만드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

누명씌워 죄인 만드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누명씌워 죄인 만드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누명씌워 죄인 만드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누명씌워 죄인 만드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

 

무덕의 결단으로 덕개는 살아남았지만, 친구는 죄인이 되어 끌려갔습니다. 정의를 외치던 손이 수갑에 묶이고, 진실을 말하던 입은 침묵했죠.

시종잡매같은 사또같은 놈이 높은 자리를 이용해서 온갖 비리를 저지르더니,, 

이젠  오히려 좌포청종사관한테 투서가 올라왔다는 투서가 올라왔다고,,

증거 고거 만드는게 장기라며 껄껄 웃고 여러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당당히 잡아 쳐 넣는 데,,

 

무덕이  귀에 속삭이는데,, 여기 질서는 저 놈이다!!!

 

나쁜놈들의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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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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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I125550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거 같아요 그 행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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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꽃바늘J125577
    어쩜 똑같아요 예나 지금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