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정의, 그리고 개인의 욕망이 얽힌 복잡한 갈등이 본격적으로 펼쳐졌습니다. 백성을 위했던 전임 종사관의 죽음을 들은 정천은 “정의로운 세상은 허황된 꿈”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죠. 탐관오리 협박은 어마어마하네요,. 입만 뻥긋해도 ,,, 숨만 쉬어도,,, 온갓 죄를 갖다 붙일 거다!!!!!!!! 지금이나 옛날이나 똑 같죠.. 정의로운 사람들은 이리 당하고 살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