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시를 쓰고싶은 착한 건달 사랑에 빠지다~

미영이와 떠나려는 석철 어디서 상처가득한 얼굴로

터미널에 나타나 미영을 먼저 태우고 칼에 찔리네요

석철은 아무도 모르게 시를 배우러 다니고

글쓰는걸 좋아하는거 같네요

근데.. 시 내용이 석철의 직업이 연상되네요

석철이가 몸담고 있는 조직과 상대편조직의 패싸움!!

경찰이 중제좀 시켜달라고 석철이 아버지지께 부탁하고

호통을 치며 화해시키고 악수하며 화해하는 건달들!

석철이엄마는 석철에게 독촉장을 보여주며 누나를

찿아보라고 하네요.. 

동색 석희에게 김치갖다주러 병원을 갔다가

첫사랑 그녀 미영을 만나게 되네요

석철과미영이는 고등학교때 고백을 했던사이고

갑자기 미영이가 떠나면서 헤어지게됐네요

 

미영이는 석희에게 돈을 빌리러오고 사정을 다아는

석희는 흔쾌히 빌려주고네요..

미영이는 오디션을 보게되는데.. 사람많은데서 

노래를 못하네요 트라우마가 있는듯합니다

그리고 다시 석철을 다시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미영모가 있는 요양으로 함께가서

석철의 권유로 요양원에서 노래를 부르네요

딸리거 트라우마가 있지만 석철의 응원으로 성공했어요

병원에 석경이의 친구가 입원하면서 

석경이가 있는곳을 알아내 석희와석철이 잡으로가고

재떨이라 불리는 석경!! 

석희와석철이 도박장을 급습~ 패싸움으로 번지고

석희가 당하고 있자.. 석경이이 박치기로 

해치우네요~ ㅎㅎ 남매는 용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