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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배우님이 착한 사나이에서 보여주는박석철 캐릭터가 정말 점점 깊어지고 있어요.가족을 지키고 조직을 벗어나려는 고군분투가매 장면마다 긴장감을 더하고, 보는 사람까지 숨을 죽이게 만들어요.특히 강미영과의 과거 장면에서는 안타까움이가족과의 장면에서는 따뜻함이 동시에 느껴져서 몰입이 더 커지네요 ㅎㅎ이번 주 방송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정말 궁금하고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