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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역의 이성경씨 피아노 치면서 노래하는
모습보니 너무 분위기 있게 잘하시네요
직접 노래와 피아노까지 하신다니 놀랍네요
이런 미영에게 점점 빠져 드는 강태훈
비록 깡패지만 너무 멋있네요
회장님은 눈엣가시인 태훈을 제거하려
석철에게 칼까지 내주며 지시를 내리는데
깡패생활 청산하고픈 석철에게 또다시
피바람이 몰아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