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와 6회에서는 주인공 박석철(이동욱 분)과 강미영(이성경 분)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강태훈(박훈 분)의 등장으로 갈등이 심화되는 등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강미영이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고 무대에 서게 되는 장면과, 박석철과 강미영의 감정선이 부각되며 한층 더 재밌어요^^ 근데 이동욱님 살을 빼신건지 ㅠ 박훈님 대사 무서웠어요 !!ㅠ 더더 재밌을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