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아역 연기자 요즈음 진짜 연기 잘해요. 최이준군은 신기할정도로 상황에 맞는 연기를 리얼하게 했어요
요즈음 넘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
착한 사나이
6회차에서
가족들 몰래
엄마와 만난
박석경(오나라) 아들(최이준) 엄마와 함께 대화할때
연기 돋보였어요.
엄마와 만나서
중국음식점에서 짜장면 먹다가
아들(최이준)이
다른 가족들 다 함께
웃으면서 식사하는 모습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엄마 집에 이제 가는거에요'
라고 맘속 바램 담아 말할때는
연기 리얼해서
가슴 먹먹해졌어요.
요즈음은 어린 연기자들이
연기를 정말
실제처럼 넘 잘해서
놀라울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