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전화 통화할때는 일반적인 젊은 연인들 같았어요. 이성경이 넘 행복해 하는것 같았구요
삶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
연속되어지는
석철이와 미영이가
항상 안쓰러웠는데
미영이가 톡으로
노래를 보내고
전화 통화로
노래에 관한 얘기를 하며
웃고 즐거워할때는
석철이와 미영이가
행복해 보였어요.
박석철과 강미영,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고
행복이 되어주고 있다는것이
사소한 전화통화에서도
나타난것 같았구요.
앞으로는 두사람에게
힘든일 일어나지 않고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