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동욱(박석철)이 철거민들과 함께 소탈하게 식사할때 훈훈했어요

이동욱(박석철)이 철거민들과 함께 소탈하게 식사할때 훈훈했어요이동욱(박석철)이 철거민들과 함께 소탈하게 식사할때 훈훈했어요

 

 

이동욱(박석철)이 

길에서 우연히 

명산시 세입자 주거대책 위원회 회장을 만나

함께 

철거되어 집 뺏기고 갈곳 없는 사람들 모여사는

공동체 같은곳에 가서

그 사람들과 함께 

소탈하게 식사할때 

훈훈했어요. 

따뜻한 눈빛으로 

그 사람들을 쳐다볼때 

정이 느껴졌구요. 

 

박석철이는 지금은 조직생활을 하고 있어도

천성은 참 착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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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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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B205228
    이동욱이 철거민들과 함께 식사하며 보여준 따뜻한 장면 인상 깊었어요 조직에 몸담고 있어도 사람에 대한 연민과 정이 살아 있는 인물 같아요 그의 눈빛과 행동에서 인간적인 면모가 자연스럽게 묻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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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A237566
    박석철이 철거민들과 함께 앉아 소탈하게 식사할때 넘 좋았어요. 인간미 느껴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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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박석철은 천성이 나쁜것 같지는 않습니다. 철거민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식사를 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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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함께 식사할때 이동욱은 소탈한 소시민 같았습니다. 철거민들과도 잘 어울릴것 같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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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G127531
    사람들과 어렵지 않게 잘 어울리네요 박석철은 건달보다는 시인이 잘 어울리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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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T243966
    박석철 캐릭터 소탈하면시 욕심없어서 보기 좋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