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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계약 얘기 나왔을 때 미영이가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것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석철이 옆에서 조용히 지켜주는 그 느낌도 좋았고.
근데 마지막에 그 재즈바 사장 태훈 진짜 무섭던데
저런 사람 현실에도 있겠지 싶어서 찝찝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