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언니 꼭 있지 하는데 진짜 공감되는 오나라 캐릭터 병수랑 석경 케미 은근 설레서 기다려지고 말보다 행동 먼저하고 도박장에서 남매들 다 끌고 나오고 가족들이랑 싸우고 철없을때는 진짜 저럴까 싶을정도로 철없다가 또 남매들 잘 챙길때는 잘챙기고 병수랑 잘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