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9, 10회에서는 행복했던 시간을 뒤로하고 박석철(이동욱 분)에게 이별을 고하는 강미영(이성경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복잡하게 얽힌 오해 속 점차 악화되어 가는 박석철과 강태훈(박훈 분)의 관계는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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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두남자분 긴장감 장난아닐듯요
아구 어케요 이별 통보라니 바야겠네요
건강걸음
석철이 정말 진심으로 미영을 아끼던데
이별통보 어떻게 받아 들일지 궁금하네요
유머있는바다C125557
재밌게 볼 수 있을 듯해요
재미있어 보이는 것 같아요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이성경은 이동욱이 자기로 인해 힘들어질까봐 이별을 통보한거지요. 앞으로 스토리 더욱 더 흥미로워질것 같아요
변치않는멜론Q241859
결국 극복 못하고 이별을 고했네요 어떻게 받아들이지 궁금해져요
귀여운튤립E121771
에구 이제 새사람 되어서 여친이랑 잘 지내보려고 했는데 말이죠.
그렇게 이별은 갑자기 다가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