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박석철(이동욱)이
강태훈(박훈) 만나서
'나 회사 그만뒀어'
'그러니까 형도 이제 그만해'
'끝까지 가봐야 뭐 없어. 형도 알잖아'
진심 담아 권유할때 감동적이었습니다.
박석철은
바른 인생 살려고 노력하는
의지 엿보여서
참 좋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강태훈도 박석철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바르게 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