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결국 창수파 치라고 명령을 내렸지요. 조폭들의 싸움이 또 벌어지게 되었구요
강태훈은
박석철을 식당에서 만난후
부하 복천이에게
'오늘 열정동 치자'
'창수네 동선, 걔네 오늘 열정동 나이트에 모여 있을거야'
'거기 영기라고, 그놈이 오늘 생일이거든'
'술마시고 적당히 놀게 냅뒀다 한번에 들어가서 끝내'
라고 명령을 내렸어요.
결국 복수를 하기 위해
강태훈은
창수파를 끝내려고
명령을 하였어요.
이 장면 보면서
앞으로
강태훈과 박석철이
어떻게 될지 더욱 더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