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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파 일당들에 의해
트럭에 치여 다친
석철이가
병실에서
태훈이에게 전화로
'이유는 묻지 않을께'
'이쯤에서 그만 해'
라고 조용히 가라앉은 어투로 말을 하며
경고 날릴때
불안했어요.
전화 받은후
석철이 말만 듣고 아무말 하지 않은
태훈이 모습도 불안했구요.
석철과 태훈이 서로를 더 이상 공격하지 않도록
둘다 개과천선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