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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는 곳에서
일하고 있는
박석철과
강미영이 통화할때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 해서
넘 보기 좋았어요.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하면서도
목소리 듣는 통화 자체만으로
행복해 하는
강미영이
평범한 연인으로서의
모습인것 같아 보였구요.
강미영에게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생기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