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L133900
박훈 배우님 묵직한 분위기가 있죠 드라마 재미가 좀 부족해 아쉽네요
저는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이동욱 배우도 좋지만, 박훈 배우님의 스타일도 좋더라구요.
뭔가 묵직하면서도 분위기가 있어서 말이죠.
건달 드라마라서 싸우는 장면에선 스킵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그래도 안방에서 보는 TV드라마라 그런지 수위가 그렇게 크다고 느끼진 않았는데요.
살짝 아쉬운 건
박훈 배우님의 러브라인이나 이런 것들이 살짝 지루함도 그렇고,
연개성이 부족한 것 같아 그런 부분은 아쉬웠네요.
마무리까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