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철 원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되어서 늘 안타까웠는데 칼 맞고 병원에서 깨어나지도 못하게 되었네요 건달생활 끝내려고 했는데 제 뜻대로 되지 않고 생활하는 와중에 이런 일을 겪으니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