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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은상궁 채령은 원경에게 계속 찾아가네요
원경은 왕과 이야기한것을 자기에게 고할수있겠느냐 물었고 승은상궁은 그리하면 원경의 사람이 될수있느냐 묻네요
하지만 왕은 승은상궁에게 원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자기에게 해주면 자기를 주겠다말하자
바로 키스하며 왕에게 다가갑니다 .원경에게도 진실을 말하지 않네요
아마 박쥐처럼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할 인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