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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비참해진 영실이를 찾아온 중궁의 현명한 조언 인상적이었어요.

https://community.fanmaum.com/thequeenwhocrowns/96607716

 

 

 

 

 

원경 5화도

원경을 사랑하지만 

권력을 굳건하게 자기기위해, 

중전을 후궁들로 견제하는 

이방원(이현욱님) 태종과

후궁들때문에 힘들어하는 

원경왕후(차주영님)의 

기싸움이 전개되었어요. 

 

5화에서 

영실(이시아님)을 칼로 찌르고

새로운 후궁을 또 들이는 태종에게 

충격받은 원경은 궁을 나서는 상황까지 가게 되고

채령(이이담님)의 욕망은 계속 높아만 갔어요.

 

태종이 직접 칼로 찔러 버려서

누워 있는 

영실이 침소를 찾은 

중전이

'후궁의 임무가 생산만은 아닐진들'

'처음부터 네 존재를 한남자에게서만 찾으려고 했다.

해서 이리된것이다.

이제라도 니가 사는길을 스스로 찾거라.

그러면 내가 도울것이다

널 살릴수 있는 유일한 이는

오로지 니 자신임을 잊지 말거라'

라고 조언을 할때 

인상적이었어요.

 

현명한 말로 영실을 대하는

원경왕후 

대단한 인물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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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혁신적인계피E116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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